[뉴스핌=이광수 기자] 현대백화점이 실적 부진이 장기화 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약세다.
1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보다 3.30%내린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구조적인 백화점 업황 침체와 요우커 감소가 더 크게 악재로 작용하며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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