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우리는 살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중 실례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있는데요. '비매너 끝판왕' 비행기 탑승객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발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냄새나요."
"빈 좌석이라고 벌러덩 눕지 말아주세요."
"귀청소는 제발 다른 곳에서..."
"화장실에 속옷 두신 분?"
"비행기는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손님."
컵 안에 기저귀...
"애정행각도 삼가해주시고요."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instagram@passengersha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