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동석 기자] '끌려감' 그림 선물하는 이용수 할머니.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5일 오전 경기 광주 퇴촌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 나눔의집에서 이용수 할머니로부터 고 김순덕 할머니의 '끌려감' 그림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동해안법’ 등과 관련하여 우리 외교부 초청으로 방한한 브라운스타인 의원은 과거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처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만난 시간을 잊지 못하고 한국 방문을 계기로 외교부에 직접 방문을 요청했다.
[광주(경기)=뉴시스] |
아래 사진은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5일 오전 경기 광주 퇴촌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 나눔의집에서 선종하신 할머니 흉상을 살펴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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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와 포옹하는 브라운스타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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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