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세계百,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친환경 경영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세계백화점이 11일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 CDP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첫 참여에도 불구하고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기록했으며 온실가스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아우르는 종합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AI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기술 투자와 함께 유통업계 최초로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 잘피 서식지를 조성해 차별화된 환경경영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첫 참여서 'A-'등급 획득··· 친환경 경영 앞장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간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 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으로 참가했음에도, 공시 첫해에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환경 경영의 핵심 화두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간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안상우 신세계 재무담당, 호세 오르도네스 CDP Global APAC 총괄 대표. [사진=신세계 제공] nrd@newspim.com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세계 주요 도시 및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플라스틱 등 환경 관련 정보 공시를 요청 및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ESG평가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실질적인 사업장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적 투자를 진행하고, 전 점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인프라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폐수 재활용 시스템도 도입해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AI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고효율 환경영향 저감 설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줄이고 있다.

여기에 유통업계 최초로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잘피) 서식지 조성 사업도 전개했다.

'바다의 탄소흡수원'이라 불리는 블루카본인 잘피 서식지를 조성함으로써 해양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을 확대하고, 자연 기반 솔루션을 통한 탄소 저감에 앞장선다. 이러한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은 이번 평가에서도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환경 경영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로드맵을 더욱 정교화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사업 전략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CDP 평가 첫 참여에서 리더십 등급을 획득하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한 것은 신세계의 독자적인 환경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 등 다각적인 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