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마르숑,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썬스앤도터스’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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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스앤도터스<사진=아가방> |
[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적인 가수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가 착용해 화제가 된 아동용 선글라스 '썬스앤도터스(Sons+Daughters)'가 국내 론칭한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유럽 직수입 유아동 편집숍 쁘띠마르숑에서 '썬스앤도터스'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썬스앤도터스'는 캐나다 키즈 아이웨어 브랜드다.
100%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최고급 핸드메이드 자재와 렌즈를 사용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미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썬스앤도터스의 키즈 선글라스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도 더욱 눈길을 끈다.
클래식 콜렉션의 하트 프레임 선글라스, XO 프레임 선글라스는 물론 스튜디오 컬렉션의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캣캣(CAT-CAT) 선글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실 상무는 “썬스앤도터스는 고전적 스타일과 미래 지향적 디자인의 조화로 프리미엄 키즈 아이웨어 브랜드의 대명사가 됐다”며 “쁘띠마르숑은 프리미엄 키즈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부모와 아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쁘띠마르숑은 클래식(CLASSIC) 콜렉션을 먼저 선보이고 향후 스튜디오(STUDIO) 콜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콜렉션은 프리미엄 광학 프레임 콜렉션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탁월한 선명도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렌즈 CR-39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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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스앤도터스<사진=아가방>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