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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즈 분석] 모바일 인터넷, 교육시장도 꿀꺽, 25조원 넘은 온라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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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교육 플랫폼 이용자수 9000만명 돌파
모바일 인터넷 보급에 따른 이용자수 증가 기대
외국어 학습 인기, 중소도시 교육 수요 충족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6일 오후 4시1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홍성현 기자] 중국 온라인 교육 시장이 동영상 플랫폼(사이트,앱) 발전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모바일 인터넷인구 증가에다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이용이라는 매리트 때문에 성장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中 인터넷 보급률 증가, 연평균 20% 성장

시장조사업체 아이리서치(iResearch) 집계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온라인 교육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7.3% 늘어난 1560억2000만위안(한화 25조원)을 기록했다. 업계 투자 유치 건수 총합은 303건으로, 총 투자금액은 155억위안에 달했다.

아이리서치는 중국 온라인교육 시장 성장의 주요인으로 ▲인터넷(PC,모바일) 보급 ▲ 편의성 ▲저렴한 비용을 꼽았다.

우선 중국 인터넷 보급률 상승과 관련 기술 발전으로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이 출현, 이용자 각각의 세분화된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을 통한 일대일 대화 방식, 일대다 방식, 실시간 생방송 방식, 사전 녹화 방식 등 다양한 선택지들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인건비, 임대료 등 각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경쟁력이 높다. 또한 동일한 강의를 온라인 송출방식으로 다수의 이용자에게 대량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수업료 책정이 가능하다.

2016년 12월 기준, 중국 온라인 교육 이용자수는 9000만명을 돌파, 2015년 말에 비해 23%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온라인교육 시장이 향후 몇 년간 연평균 20% 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특히 매년 늘어나는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가 온라인 교육시장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인터넷정보센터(CNNIC)의 집계에 따르면, 2016년말 중국 인터넷 이용자(누리꾼) 수는 7억3100만명(보급률 53.2%)이었고, 그 중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수는 3년 연속 10% 이상 증가한 6억9500만명을 기록했다.

더군다나 모바일을 이용하는 경우 PC에 비해 시간과 공간 선택에서 제약을 덜 받기 때문에 ‘진정한 실시간 학습’을 구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학습이 가능해졌다는 얘기다.

◆ 저렴하게 원어민과 일대일 대화, 온라인 외국어 학습 인기

중국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는 특히 언어(외국어) 학습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2016년 중국 온라인 언어(외국어)교육 시장 규모는 302억위안으로, 전체의 약 1/5을 차지했다. 아이리서치는 2019년 온라인 외국어학습 시장 규모가 516억8000만위안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관측한다.

외국어 학습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영어 플랫폼(사이트,앱)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상장에 성공하거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영어 온라인 교육 플랫폼 51Talk(無憂英語)는 지난 2016년 6월 미국 뉴욕거래소 상장에 성공했고, 역시 영어 온라인 교육업체인 tutorabc(기존 VIPABC)는 2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대부분의 온라인 영어 학습 플랫폼은 강사와 학생이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대화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바로 이러한 일대일 방식을 선호함에 따라 온라인 영어학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 온라인 교육시장의 열기는 관련 업체들의 실적으로도 미루어 알 수 있다.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51Talk는 2017년 1분기 순매출 1억6000만위안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1% 증가한 수치다. 이 업체는 필리핀출신 7000여명, 유럽∙미주 출신 2000여명의 원어민 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51Talk 장리밍(張禮明)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 중 “인력 가운데 800여명은 전일제 강사지만, 나머지는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부업 삼아 원어민 강사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또한 공유경제의 한 방식”이라고 밝혔다.

중국 중소도시 경제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영어 및 기타 외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 역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이미디어리서치(艾媒咨詢) 관계자는 “교육 자원이 대도시에 집중된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하나의 창구가 될 수 있다”며, “중소도시의 교육 수요 역시 중국 온라인 교육 시장에는 기회인 셈”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 영어 교육업체 51Talk(좌), tutorabc(우)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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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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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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