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용준의 아내이자 배우 박수진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거라♡ #로메인 #상추 #쑤농장 #아이구허리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직접 로메인을 심고있다. 아기자기한 채소들이 일렬로 가지런히 심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후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낳았다. 현재 작품 활동보다 육아에 전념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