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하는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스페셜 편으로 꾸며져 촬영 비하인드가 전파를 탄다. <사진=네이버TV캐스트> |
[뉴스핌=최원진 기자] '시카고 타자기'에서 스페셜 비하인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6일 방송하는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스페셜: 비하인드' 편으로 꾸며져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고경표는 복면을 쓴 채 웃음이 터진다. 이어 손을 뻗으며 춤을 춰 눈길을 끈다.
임수정과 유아인은 1회 강아지와 대면하는 장면에서 NG를 여러 번 낸다. 유아인은 대사를 까먹어 버벅대고 임수정은 빵 웃음이 터진다. 두 사람의 현장 속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웃음꽃이 가득한 '시카고 타자기' 촬영 현장은 이날 저녁 8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