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KBS>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염증에 대해 파헤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이 '큰 병 부르는 내 몸의 경고등 염증, 제대로 뿌리 뽑는 법' 편으로 꾸며진다.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몸속 각종 통증과 질환들이 찾아오고 있다. 제때 잡지 못하면 비만, 치매,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간단하게 내 몸속 염증수치 자가 진단법을 알려준다.
염증에도 종류가 있다. 정상으로 회복되거나 질병이 된다. 이에 급성염증과 만성염증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법을 알려준다. 만성염증을 방치하면 발생하는 질환들도 알아본다.
똑바로 알고 제대로 잡기 위해 염증을 이겨내는 생활 속 건강비책도 공개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4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