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지금 우리' 소개 <사진=네이버 V앱 캡처> |
[뉴스핌=양진영 기자] 러블리즈가 '지금 우리'를 '아츄'와 '안녕'같은 분위기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베이비소울은 2일 오후 5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한 컴백 카운트다운 방송에서 “저희가 ‘와우’ 때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수정은 “저희도 사실 뮤직비디오를 아직 못 봤다. 저희도 얼른 6시가 돼서 보고 싶다”고 신곡 ‘지금, 우리’ 뮤직비디오를 궁금해했다.
또 베이비소울은 “저는 ‘안녕’, ‘아츄(Ah-Choo)’ 이 시절의 러블리즈 색깔을 좀 더 되찾은 느낌이다. ‘와우’(Wow) 때는 변신을 했는데, 다시 돌아온 기분이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