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의 아기고양이와 정유미 <사진=tvN '윤식당'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윤식당'의 정유미가 길고양이와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28일 방송한 tvN '윤식당'에서는 가게 문을 여는 신구, 윤여정, 이서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윤식당' 정유미가 오픈 준비를 위해 앞치마를 매기 시작했다. 앞치마의 띠가 움직이자 '윤식당'에 들어온 가기 고양이가 시선을 움직였다. 이를 정유미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정유미는 "됐어. 나 이제 일해야해. 어쩔 수 없어"라며 관심없는 척했다. 그러다가는 아기고양이를 위해 물을 떠주면서 챙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