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정일훈의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사진=육성재, 정일훈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 정일훈이 굴욕없는 셀카로 관심을 모은다.
비투비 육성재는 최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살찐것같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육성재가 브이(V) 포즈를 하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
육성재는 멘트와 달리 여전히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 훈훈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투비 정일훈 역시 최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Tokyo♥"라며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일훈이 밝은 조명아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일훈은 에스닉한 셔츠와 노란 조명으로 몽환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에서도 굴욕없는 훈훈함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비투비는 올해 초 단독 콘서트를 마친 후 지난달 팬미팅을 개최했다. 또 비투비 이창섭은 지난 24일 첫 솔로곡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