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쁘띠엘린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약 10일간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을 35% 할인 판매한다.
밀로앤개비, 젤리캣, 에티튜드, 스마트라이크 등의 인기 제품 3~4가지를 최대 60% 할인, 특가 한정판매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에바비바 샘플 3종과 파우치를 무료 증정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킨더스펠의 머슬린 스카프 정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출산용품부터 유아동 의류, 스킨케어, 완구, 침구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 편집샵 형태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국내외 인증 및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쁘띠엘린은 롯데백화점 미아점, 중동점, 일산점, 센텀시티점 등 수도권 및 주요 도시에 총 13개 직영 매장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도롯데백화점 엘큐브 세종점, 현대 시티아울렛 가산점 등에 매장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선미 쁘띠엘린의 영업본부장은 “쁘띠엘린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더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쇼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쁘띠엘린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