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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 4월호, 아이유·혁오 오혁·카더가든·최백호 출연…환상의 콜라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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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아이유·혁오 오혁·카더가든·최백호가 출연한다. <사진=KBS>

[뉴스핌=정상호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진이 공개됐다.

30일 방송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월간 유스케 4월호 ‘스케치북이 낳은 금쪽같은 내 새끼’ 특집으로 가수 아이유, 혁오 오혁, 카더가든, 최백호가 출연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는 지난 2009년 7월 3일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아이유. 얼마 전 새로운 앨범의 선공개곡으로 발표한 아이유는 차트 상위권을 장기간 장악한 ‘밤편지’는 물론 스케치북을 위해 새롭게 편곡한 타이틀곡 ‘팔레트’, 그리고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한 번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지 않았던 ‘봄 사랑 벚꽃 말고’와 ‘금요일에 만나요’를 공개했다.

이어 아이유는 스케치북에 열두 번째 출연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남긴 레전드 영상들을 공개했다. 음이탈 무대부터 ‘매희열’이라는 별명을 탄생시킨 영상까지 연신 관객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아이유와 MC 유희열은 아이유의 신곡 ‘팔레트’에 참여한 지드래곤의 랩 파트를 번갈아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아이유의 무대에는 신곡 ‘사랑이 잘’을 함께 부른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이 깜짝 등장했다. 아이유와 오혁은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힌 데 이어 ‘사랑이 잘’의 작업 뒷이야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가 떠난 자리는 혁오 멤버들이 채웠다. 혁오는 2015년 4월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방송에 첫 출연한 밴드. 언제나 독특한 의상으로 화제에 오르는 혁오는 이날도 오버사이즈 패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혁오는 데뷔 7개월 만에 스케치북에 첫 출연, 이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스케치북이 낳은 금쪽같은 내 새끼’ 특집을 맞아 MC 유희열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하기도.

또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혁오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방송 최초로 타이틀곡 ‘톰보이’ 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혁오의 무대에는 뮤직비디오 영상이 함께 재생돼 더욱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다. 혁오의 마지막 무대에는 첫 번째 무대를 꾸몄던 아이유가 다시 등장해 최초이자 유일하게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폴’을 선보였다.

스케치북에서 보증하는 실력파 뮤지션 카더가든은 이날 4월 한 달간의 고정 출연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유희열은 카더가든을 “2017년 4월 15일에 첫 출연한 스케치북 신생아”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더욱이 이날 녹화에서 카더가든을 위해 스페셜 게스트로 최백호가 등장해 예상치 못한 선물을 안겼다. 카더가든은 지난주 방송에서 “최백호 선생님과 함께 노래하고 싶다”던 고백을 이루며 꿈의 무대를 성사시킨 데 대해 감격스러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최백호는 이적, 아이유에 이어 세 번째로 후배 가수와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섰다고 밝힌 뒤 “압도적인 목소리를 가졌다. 살아서 펄펄 뛰는 생선회 같은 뮤지션”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최백호의 대표곡인 ‘낭만에 대하여’를 함께 부르며 같은 듯 다른 곡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카더가든은 스케치북의 ‘이달의 가수’로 출연한 소감에 대해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도 “SNS 팔로워 해 달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아이유, 혁오, 카더가든, 그리고 최백호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30일 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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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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