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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멕시코 국가 신용등급 'A3'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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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뉴스핌= 이홍규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멕시코의 국가신용등급을 'A3'로 유지했다. 'A3'는 투자와 투기 등급을 나누는 기준보다 4단계 위다.

27일(현지시각) 무디스는 이같은 결과를 내놓고 멕시코의 국영 석유 회사인 페멕스의 신용등급도 투기 등급(정크) 바로 위 등급인 'Baa3'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페멕스의 재정이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이 '확실히 감소' 했다고 밝혔다.

앞서 무디스는 멕시코의 신용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신용등급 강등을 시사한 바 있다. 이날 무디스는 멕시코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계속되는 나프타(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위험과 미국 무역정책 변화에 따른 멕시코의 재정 건전화에 대한 영향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프타를 당장 폐기하지 않고 대신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신속한 재협상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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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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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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