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제이홉이 근황 사진을 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제이홉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제이홉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몬이 소환” “제이홉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제이홉의 얼굴을 가까이 찍은 클로즈업샷. 랩몬스터는 개구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미러 선글라스로 남다른 감각을 뽐냈다.
한편 최근 북미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7월 초까지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홍콩, 일본 등 6개 도시를 돌며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아시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