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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5066회에서는 위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한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위 건강을 챙기는 비법을 소개한다.
18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5066회에서는 위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한다.
관절 통증, 심혈관질환으로 아스피린, 진통소염제 복용이 많아지면 위장 손상이 많아져 위염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다. 20대부터 위 건강을 챙겨야 한다. 20대 후반이 되면 위산이 줄어들면서 가스가 차거나 헛배가 부르고 소화 불량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
단만, 짠맛을 번갈아 먹거나 혼합해 섭취하게 되면 많은 양의 당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식사 속도가 빠른 사람은 음식을 씹는 횟수와 기간이 적어 위염 발생률이 증가한다.
이날 '좋은 아침'의 코너 '닥터보감'에서는 쓰린 속 달래는 2인2색 비법을 소개한다. 키워드는 미꾸라지와 매스틱이다. 이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18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