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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의 제왕'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콜레스테롤에 대해 파헤친다.
18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 '고지혈증 잡는 콜레스테롤의 비밀'을 주제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30대 절반은 고지혈증 환자다. 핏 속 지방덩어리인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 유발은 물론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으로 돌연사까지 일으킬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건강의 주범으로 꼽히지만 실제로 혈액 속에 포함된 콜레스테롤 양은 고작 한 스푼이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LDL, HDL, 중성지방 각각의 균형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피 해독 전문가 선재광이 출연해 단 2주 만에 콜레스테롤 균형 맞추기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또 서재걸 박사가 콜레스테롤 균형 맞추기 솔루션을 공개한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