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재보선] 김성열, 하남갑 출마 선언..."오만한 양당에 하남 미래 못 맡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2일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하남을 AI 수도로 만들며 자율주행·교육·주거 미래를 약속했다.
  • 양당 후보를 비판하며 실력으로 하남 변화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율주행 특구·교육지원청 신설·교산신도시 조기 개발 공약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2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하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출마 선언에서 "이번 선거에서 하남 시민들은 답이 없는 문제지를 받아 들었다"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후보를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김성열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11 mironj19@newspim.com

그는 "거대 양당은 하남 시민의 자존심보다 자신들의 진영 논리를 우선했다"며 "오만한 공천으로 하남을 시험하고 있기에 개혁신당이 나섰고 저 김성열이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27살에 처음 정치에 발을 디딘 뒤 20년 가까이 오직 정치 한 길만 걸어왔다"며 "빽도 줄도 없이 오직 실력 하나로 여기까지 왔고, 그 시간 동안 정치의 본질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하남 시민들에게 세 가지 미래를 약속했다. 첫째로 교통의 미래를 제시하며 "하남을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프리특구 지정을 추진해 시민들이 자율주행 반값택시, 반값버스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위례신사선, 3호선 연장, 9호선 연장을 조기 착공시키고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연결해 집 앞에서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Door to Door 그물형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둘째로 교육의 미래를 약속하며 "하남 교육지원청을 신설해 하남 교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감일·위례는 과밀학급으로 고통받고 있고, 신장·덕풍 등 구도심은 학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I 기반 학생 수요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 배치를 효율화하고, 신규 택지에는 선학교 후입주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산신도시를 에듀테크 특구로 조성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열 개혁신당 하남갑 후보 [사진=개혁신당]

셋째로 주거의 미래를 제시하며 교산신도시 개발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교산신도시 개발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반복되는 문화재 발굴 문제"라며 "첨단기술을 활용해 발굴과 공사를 병행하는 특례를 만드는 것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빅데이터, 무인 로봇 기술을 활용하면 문화재 매장 범위와 가능성을 상당 부분 예측할 수 있다"며 "관련 특례를 반드시 통과시켜 교산신도시 완공을 앞당기고 주거와 도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경쟁 후보들을 겨냥해 "이광재 후보는 강원도 씨감자를 심어달라고 하는데 AI 시대에 씨감자가 웬 말이냐"며 "강원도의 아들이 아무래도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용 후보는 10년 넘게 하남에 살았다고 하는데 18년째 표류 중인 위례신사선은 해결됐냐"며 "70%가 넘는 그린벨트 문제는 해결됐냐, 독립 교육지원청 하나 만들었냐"고 반문했다.

그는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저 김성열은 다르다. 저에게는 뇌물도 없고 계엄도 없고 오직 능력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싸움인 것 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일 수도 있다"면서도 "뇌물 정치인, 윤어게인 정치인한테 나라의 정치, 하남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기에 오늘 화랑 관창의 마음으로 절박하게 전장에 나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회와 정부가 인정한 정책 전문가, 젊고 유능하고 깨끗한 후보가 하남의 내일을 바꿀 것"이라며 "옛 수도 하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바꿀 Next 하남의 시작을 김성열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