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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시청률이 하락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9회 방송분 시청률이 1.494%(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8회 방송분이 기록한 1.623%보다 0.12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9회에서는 이현우(강한결 역)와 조이(윤소림 역)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우는 조이의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가 응원했고, 쇼케이스가 끝난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현우의 고백고 함께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설렘을 전했다.
한편,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순정소환 청량 로맨스로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