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오네이쳐가 충청북도 괴산군 농가에서 생분해 멀칭비닐의 2모작 환경 적용 테스트를 진행했다.
- 감자 수확 후 콩 재배까지 일정 수준의 형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환경에 따라 분해 시점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 회사는 농가 기반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재배 조건에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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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비오네이쳐는 생분해 멀칭비닐의 실제 농가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충청북도 괴산군 소재 농가에서 2모작 환경 적용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분해 멀칭비닐은 일정 기간 사용 후 토양 내 미생물 활동 등에 의해 분해되는 농업용 자재다. 사용 후 폐비닐 수거 및 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체 자재로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괴산군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가와 협업해 진행됐다. 감자 재배 이후 콩을 이어 재배하는 2모작 환경에서 멀칭비닐의 유지 상태와 사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테스트에는 두께 0.02mm의 생분해 멀칭비닐이 사용됐다. 비오네이쳐는 재배 기간 동안 멀칭 상태 유지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 관찰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감자 수확 이후 콩 재배 과정까지 일정 수준의 형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분해 시점과 유지 기간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오네이쳐 관계자는 "생분해 멀칭비닐은 실제 재배 환경에서 유지력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농가 기반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재배 조건에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오네이쳐는 강화도 지역 농협과의 시범사업 등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제품 개선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