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bye#La #I'll come aga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LA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검은 원피스에 하늘색 남방을 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채정안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푸르른 하늘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맨투맨’에 송미은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