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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현경 기자] 비투비 이민혁 측이 여자친구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티인먼트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투비 이민혁군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와 과거 4개월정도 교제를 했었던 사이로 결별 후에도 가끔씩 안부 정도 묻는 사이로 지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민혁 측은 "그러다 우연히 닮은 사람을 보고 오랜만에 안부가 궁금해져 메시지를 보냈고 그 일이 이 논란의 발단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거짓 해명에 대한 각종 소문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비투비 이민혁 여자친구 거짓해명 논란에 대한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비투비 이민혁 군의 전 여자친구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비투비 이민혁군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와 과거 4개월정도 교제를 했었던 사이로 결별 후에도 가끔씩 안부 정도 묻는 사이로 지내다 우연히 닮은 사람을 보고 오랜만에 안부가 궁금해져 메시지를 보냈고 그 일이 이 논란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거짓 해명에 대한 각종 소문들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팬들의 걱정과 오해를 막기 위해 해명한 것이 팬 여러분께 더 큰 혼란과 걱정을 끼치게 된 점 사과 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