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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이 300회 특집을 맞다 8팀의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사진=kbs> |
[뉴스핌=박지원 기자] 알리, 문명진, 황치열, 윤민수, 신용재, 벤, 임세준, 김소현, 손준호, 테이, 홍경민, 남상일 등 ‘불후의 명곡’이 낳은 스타들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300회 특집 2탄, 불후를 빛낸 8인의 스타 편을 방송한다.
이날 ‘불후의 스타’ 특집에서는 지난 6년간 ‘불후의 명곡’이 발굴한 가수들과 화제의 무대를 선보인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총 출동한다.
알리, 문명진, 황치열을 비롯해 토크 대기실 MC로도 활약한 윤민수와 신용재는 벤, 임세준과 함께 역대급 무대를 펼친다.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 2016 왕중왕전의 최종 우승자 테이, 불후로 평생의 반려자를 얻은 홍경민, 불후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선 남상일까지 총 8팀이 출연한다.
알리, 문명진, 황치열, 윤민수, 신용재, 벤, 임세준, 김소현, 손준호, 테이, 홍경민, 남상일 등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5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