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신곡 '낮보다는 밤'을 선보인다. /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EXID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360장에서는 박정현, 카더가든, EXID, 김지수가 출연한다.
이날 박정현은 지난 1998년 발매돼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P.S I Love You’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박정현은 최근 발매한 ‘연애중’으로 달콤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날 메이슨 더 소울로도 불리는 카더가든은 ‘Little By Little’ ‘Bushwick (Feat. 오혁 Of Hyukoh)’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뽐낸다.
또 EXID는 4인조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출격한다. EXID는 ‘위아래+아예+HOT PINK’로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이어 ‘낮보다는 밤’으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김지수는 ‘Butterfly’ ‘Dream All Day’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인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