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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6900원 4색 고기 맛집과 9900원 활어회 풀코스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
[뉴스핌=최원진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막 퍼주는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12일 방송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막 퍼주는 집' 코너에서 1인 6900원 4색 고기 맛집과 50인 한정 9900원 활어회 풀코스 맛집을 찾아간다.
4색 고기 맛집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있다. 이곳은 돈가스, 떡갈비, 설렁탕이 무한리필이다. 설렁탕은 100% 한우사골로 우려내 구수하다. 떡갈비에는 국내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4:6 비율로 섞은 반죽에 복분자즙을 넣어 잡내를 잡았다. 여기에 제육볶음까지 제공되는 한상 가격이 6900원이다.
활어회 코스 맛집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다. 이곳은 하루 선착순 50명에게만 제공하는 활어회 풀코스가 있다. 광어회, 활어초밥, 수제비매운탕, 알밥, 튀김, 생선구이, 해초국수 등 활어회 풀코스 요리가 9900원이다. 횟감은 완도산 대광어만을 사용한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저녁 6시 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