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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한 '윤식당' 3회에서 정유미가 '윤스 키친' 2호점을 보고 박수를 친 장면 <사진=tvN '윤식당'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정유미, 윤여정이 '윤식당'에서 새로워진 '윤스 키친' 2호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7일 방송한 tvN '윤식당' 3회에서 윤스 키친 2호점 이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스 키친 1호점 철거 후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는 2호점으로 향했다.
정유미는 하루 만에 이사와 인테리어를 마친 2호점을 모습을 보고 "예뻐졌다"며 물개박수를 쳤다. 신구는 "전혀 다른 집이 됐네?"라며 웃었고 윤여정 역시 "어머나 세상에 대단하다 스태프들"이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