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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내장 지방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내장지방을 관리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12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내장 지방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장지방이 생기면 남성의 경우 통풍 위험지수가 2배, 지방간 질환 위험 지수가 2배 높아진다.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복부비만 위험이 증가한다. 폐경 여성은 여성 호르몬 감소로 복부에 지방이 몰리는 복부비만 체형으로 변한다. 또 식후 바로 먹는 과일은 체내에서 중성 지방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황금푸드도 소개한다. 풍부한 칼슘으로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깻잎, 저지방 고단백으로 내장지방에 도움을 주는 새우, 천연 오메가3의 보고 사차인치다. 효능은 12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