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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혈액, 림프액, 뇌척수액에 대해 알아본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내 몸속 3대 청소부-혈액, 림프액, 뇌척수액'을 주제로 꾸며진다.
인간이 걸릴 수 있는 질병의 개수는 무려 17만 개다. 그중 90%가 몸속 불필요한 노폐물 때문이다.
노폐물은 급사의 위험이 높은 뇌졸중, 심근경색은 물론 각종 암과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까지 높인다.
이러한 노폐물을 처리하는 몸속 청소부가 바로 혈액, 림프액, 뇌척수액이다.
이에 혈액 속 노폐물을 없애주는 음식과 뇌척수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운동법, 수건을 이용한 림프 마사지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11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