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이 셀카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최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날엔 얼른 영화관에 가서 미녀와 야수를 보세요 :) #미녀와야수 #피아노편곡 #piano”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다니엘 린데만은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이번에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의 OST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를 선보여 감탄을 더한다.
더욱이 수준급 피아노 실력과 더불어 직접 편곡한 부분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