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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보경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김보경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김보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장 은 너무너무 춥네요. 추워도 행복해 #이겼어요!! 엉덩이가 들썩들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보경 아나운서는 “#u20 #축구대표팀 #친선대회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승리 #최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보경 아나운서는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웨이브진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아 시선을 끈다.
한편 김보경 아나운서는 KBS N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