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등 사업구조 검토는 법률, 세제 등 다양한 측면서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실행이 쉽지 않아보인다"며 검토 완료시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24일 09:19
최종수정 : 2017년03월24일 09:19
[뉴스핌=황세준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등 사업구조 검토는 법률, 세제 등 다양한 측면서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실행이 쉽지 않아보인다"며 검토 완료시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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