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양홍원, 최하민, 이수린이 최근 공개한 셀카 <사진=양홍원·최하민·이수린 인스타그램> |
[in스타] 이수린 목에 키스마크?…양홍원·최하민 소소한 일상 셀카 '훈훈'
[뉴스핌=최원진 기자] '고등래퍼' 이수린, 양홍원, 최하민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양홍원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실 거울 앞에 서있다. 그의 스웨그 넘치는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수린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딕키즈크루 소속 최란과 함께 있는 이수린의 모습이 담겨졌다. 그의 목에 난 상처가 눈에 띄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목에 난 상처가 키스마크가 아니냐란 추측을 내놓고 있다.
최하민도 11일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이불을 덮고 눈만 빼꼼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하민의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