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과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진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JIMIN #윤지생일날_출국”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지민은 비행기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9일) 생일을 맞은 멤버 슈가의 모습을 찍어 시선을 끈다. 슈가는 휴대전화만 바라보고 있으며, 지민은 여러 각도에서 영상을 찍어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또 지난 12일 진은 “칠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은 ‘1!2!3! 우늘 밤 우리 하나가 되자’라는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은 귀여운 외모에 무대 화장을 하고 있으며, 칠레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KBS 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