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외신들 "박근혜 파면 여파 대기업들로 향할 것"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한기진 기자] CNN, BBC, 블룸버그, CCTV 등 주요 외신들이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결정 뉴스를 긴급 타전하며 그 파장이 대기업들에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가디언지는 "헌재 재판관 8명이 만장일치로 탄핵 인용을 결정했고 앞으로 60일 내에 새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가 열릴 것"이라고도 보도했다. 특히 박 대통령과 최순실, 삼성그룹 등 이번 스캔들과 관련된 사건들도 상세히 전했다.

가디언은 또 “박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이제 한국 대중들의 분노는 한국식 대기업 오너들의 막대한 부와 그를 활용한 정치적 영향력에 다시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뇌물스캔들로 탄핵됐다고 긴급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결정은 미국의 핵심 동맹국의 정치적 방향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은 "Park Out"이라며 1면 톱기사로 긴급보도했다. <사진=CNN캡처>

일본 아사히신문은 박 대통령의 파면 선고를 다루면서 8대0 만장일치로 탄핵 인용이 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박 대통령의 프로필과 함께 차기 대통령 여론 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지율 36.1%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교도통신도 한국 대통령 파면은 1948년 건국 이후 처음으로 2013년 2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한 그는 1979년에 암살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임기를 못 채우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또 1987년 개정된 현행 헌법 하에서 5년 임기를 마치지 못한 대통령은 그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국영방송인 CCTV는 한국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과정을 동시통역으로 생중계한 뒤 8대0 만장일치 탄핵 인용 소식을 전했다.

펑파이뉴스는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됐다는 소식과 함께 한국 역사상 첫번째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고 전했다. 중국신문망도 동북아 정세에 영향을 주는 박근혜 파면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CNN방송은 10일 탄핵이 결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소식을 긴급하게 전하며 홈페이지 첫 화면에 'Park Out'이라는 제목을 크게 걸었다.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도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