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의 아내 김윤아 <사진=김윤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형규의 아내 가수 김윤아의 근황에 관심이 높다.
김윤아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화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화환은 쌀 화환으로 팬들이 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환에 적힌 글귀가 눈길을 끈다. "내 꿈은 포켓몬 마스터, 관장들아 목 닦아놓고 기다려라. 김윤아, 난 네거야"라고 적혀 있다.
김윤아는 지난 4일과 5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정규 4집 발매기념 앵콜 콘서트를 가졌다.
한편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9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