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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16일 게시한 전 처 루머에 대해 쓴 글(위)과 토니안이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허지웅·토니안 인스타그램> |
(미운 우리 새끼 관련) [in스타] 허지웅 "OO일보 기자 내 전처? 사실무근"…토니안, 젝스키스 김재덕과 알렉산덕 돌잔치
[뉴스핌=최원진 기자] 허지웅, 토니안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수년 째 나돌고 있는 그의 전 아내 관련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수년 째 인터넷상에 'OO일보 김OO 기자가 허지웅의 전처'라는 내용의 글과 검색어가 기정사실처럼 돌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는 분입니다. 당사자는 허위사실에 이야기를 덧붙인 루머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더 이상 OO일보 김OO 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란 글을 게시했다.
토니안은 최근 같은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 변호사 고승우와 애완견 알렉산덕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김재덕, 고승우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토니안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