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제공> |
[뉴스핌=김범준 기자] 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는 지난 6일 원희복 경향신문 선임기자(사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원 회장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80학번으로 경향신문 전국부장, 주간경향 편집장, 스포츠경향 종합뉴스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2017 건국언론인상에는 권혁재 중앙일보 사진기자(건국대 신문방송학과 84학번)가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