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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우지원, 이상윤, 박재범 일상 셀카 <사진=우지원·박재범 인스타그램> |
[in스타] '버저비터' 이상윤·우지원, 팀W 감독&주장…박재범 훈훈한 셀카 눈길
[뉴스핌=최원진 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 이상윤, 우지원, 박재범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농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우지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감독 #주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우지원과 이상윤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의 친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박재범도 이날 변함없는 훈훈한 마스크를 자랑했다.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박재범의 댄디한 옷차림과 매력적인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우지원 감독이 이끄는 팀 W를 비롯해 현주엽의 팀 H, 양희승의 팀 Y, 김훈의 팀 K 총 네 팀으로 구성됐다. 스타들의 땀 흘리는 스포츠 경기는 3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