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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탬버린' 게스트 모델 주우재, 가수 마이크로닷, 지조, 산체스가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주우재·마이크로닷·지조·산체스 인스타그램> |
[in스타] '골든탬버린' 주우재, 조각 외모…마이크로닷·산체스·지조 근황 공개 '스웨그'
[뉴스핌=최원진 기자] '골든 탬버린'에 출연한 모델 주우재, 가수 마이크로닷, 산체스, 지조가 근황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우재는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마스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랩퍼 형제 산체스, 마이크로닷도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애완견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산체스는 이하늬와 친분을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조는 최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평소 예능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조의 스웨그 넘치는 패션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2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모델 주우재, 가수 베이식, 마이크로닷, 산체스, 지조 등이 출연해 넘치는 흥과 끼를 보여줬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