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효연이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혜리·효연 인스타그램> |
[in스타] '명단공개' 혜리, 도플갱어 여동생과 셀카…효연 각선미 자랑 "몰래 봐봐"
[뉴스핌=최원진 기자] '명단공개'에 이름을 올린 걸스데이 혜리, 소녀시대 효연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는 가족과 함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혜리와 그의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의 똑 닮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최근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몰래 봐봐"란 글도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효연의 11자 각선미와 즐거워보이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30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현대판 꽃심청이 연예계 대표 효도돌' 편으로 꾸며져 효연, 혜리, 수지, 규현, 서인국, 지드래곤, 태연 등이 효도돌로 꼽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