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27분 송고한 '효성, 조현준 사장이 1만2500주 장내매수' 기사는 '효성, 조현준 회장이 1만2500주 장내매수'로 바로 잡아 재송고합니다. 기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효성은 지난12일 최대주주인 조현준 효성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효성 보통주 1만2500주(지분율 0.04%)를 늘렸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수후 조사장의 주식수는 487만3842주이며, 지분율은 13.88% 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