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핌 이보람 김범준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은 9일 전남 진도 팽목항.
먼 곳이지만, 마음 속엔 항상 가까이 있는 그 곳. 참사 1000일 추모의 현장을 담기 위해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꼬박 5시간 동안 450km를 달려 팽목항을 찾았다.
이날 진도 읍내는 한산했지만, 팽목항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진도=뉴스핌 이보람 김범준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은 9일 전남 진도 팽목항.
먼 곳이지만, 마음 속엔 항상 가까이 있는 그 곳. 참사 1000일 추모의 현장을 담기 위해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꼬박 5시간 동안 450km를 달려 팽목항을 찾았다.
이날 진도 읍내는 한산했지만, 팽목항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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