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로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3차 준비절차기일이 열렸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지난 21일 국회 탄핵소추위원회가 낸 박 대통령 증인 채택 요청을 거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준비기일은 오늘이 마지막이며, 오는 1월3일 본격적인 변론기일이 시작된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3차 준비기일에서 기자들과 방청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
▲ 박 대통령 변호인단 이중환 변호사 |
▲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권성동 의원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