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금성테크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요청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9일 16:07
최종수정 : 2016년12월29일 16:07
[뉴스핌=심지혜 기자] 금성테크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요청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