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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태 부행장보 <사진=전북은행> |
[뉴스핌=김지유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행장 임용택)은 내년 1월1일자로 남성태 검사부장을 신임 부행장보로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 보직은 임기 시행 전 결정될 예정이다.
남 신임 부행장보는 1963년 전주 출신으로 완산고와 전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전북은행 입행 후 2011년 우아동 지점장을 거쳐 2015년부터 검사부장을 역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