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심이 6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에게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
- 신라면처럼 글로벌 감독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로 두 번째 후원했다.
- 영화제 팝업스토어 운영과 K-푸드·K-필름 연계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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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하며 K-푸드와 K-필름을 연계한 문화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농심은 2024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농심신라면상' 시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6일 농심에 따르면 '농심신라면상'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출품 감독 가운데 미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감독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농심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신라면처럼 수상자 역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상자는 영화 '공순이'를 연출한 유소영 감독이다. 농심은 작품의 독창적인 시각과 완성도 높은 연출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감독의 작품 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제 기간 중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운영된 신라면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신라면 브랜드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되며 영화제를 찾은 젊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농심은 이번 영화제 후원을 통해 단순 식품 브랜드를 넘어 K-컬처와 결합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농심 관계자는 "3년째 이어온 전주국제영화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K-푸드와 K-필름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