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선물하기에 AI 탑재하는 네카오...커머스 경쟁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네이버가 6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AI 선물 에이전트를 탑재했다.
  • 선물 에이전트는 대화형으로 어버이날 선물 등을 추천한다.
  • 카카오도 AI 선물탐험으로 선물하기 경쟁을 벌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에 선물 에이전트 탑재
카카오, AI 선물탐험 도입 후 AI 선물하기 매출 지속 성장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인공지능(AI) 선물 에이전트를 탑재하면서 선물하기에서도 AI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의 'AI 쇼핑 에이전트'에 선물 특화 기능인 '선물 에이전트'를 탑재했다.

네이버 선물 에이전트 [사진= 네이버]

선물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먼저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선물을 제안한다. '어버이날이 2일 남았어요'라는 식으로 어버이날 선물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어버이날 선물 추천 탭을 누르면 '어버이날 선물로 많이 찾는 상품', '건강 관련 상품', '현금 대신 드릴 만한 선물' 등의 예시를 추천해준다.

여기에 선물 에이전트는 대화형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해시태그를 통해 선물을 분류해준다. 여기에 '리뷰가 많은 제품', '별점이 높은 제품'으로 추가 입력하면 관련 내용으로 분류된 상품들을 볼 수 있다.

네이버의 선물 에이전트는 커머스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네이버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24% 성장했으며 네이버플러스스토어(네플스) 거래액도 28% 성장했다.

커머스가 AI와 함께 실적을 견인한 네이버는 1분기 매출 로 3조2411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영업이익은 7.2% 늘어난 수치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026년 네이버 커머스 전략은 배송 경쟁력 강화"라며 "하반기 멤버십과 연계한 무료 배송을 추진한다. 올해 N배송 커버리지는 25% 이상으로 설정했으며 목표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커머스와 광고가 견인했으나 인프라비 등 고정비 증가와 3분기 이후 플러스스토어 수수료 인상 효과가 제거되기 때문에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AI 서비스의 유의미한 수익화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앞선 2023년 9월부터 선물하기에 'AI 선물탐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AI 선물 탐험은 이용자가 선물을 선택하기 전에 AI가 이용자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선물 리스트를 추천한다.

선물 수신자의 위시 리스트, 수발신자의 선물 이력, 인기 있는 위시 상품 등을 바탕으로 추천 상품 리스트 후보군을 만드는 것이다.

올해 1월부터는 AI가 상품정보를 분석해 상품의 속성, 선물 대상, 선물 목적이 태그 형태로 상세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AI가 한 줄로 요약한 상품 특성과 추천 대상 등의 정보를 통해 상품을 쉽게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의 상품 구매 결정을 돕는 것이다.

선물하기에 AI를 도입한 뒤 카카오의 AI 선물하기 비중은 전체 선물하기의 10%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의 개념, 선물하기, 쇼핑, 플레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연동해 연말까지 카카오 생태계를 하나의 슈퍼앱으로 통합할 예정"이라며 "플랫폼 기업에 가장 효과적이고 유리한 방식으로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