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포스코대우는 국내 대륙붕 제6-1광구 중부지역 가스전 개발사업 투자비가 당초 715억7160만원에서 493억7115만원으로 222억45만원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저설비 설치공사, 시추/유정완결 공사 등 일부 개발비 감소로 투자금액이 감소했다"며 "투자금액은 내년 10월까지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8일 15:39
최종수정 : 2016년12월28일 15:39
[뉴스핌=황세준 기자] 포스코대우는 국내 대륙붕 제6-1광구 중부지역 가스전 개발사업 투자비가 당초 715억7160만원에서 493억7115만원으로 222억45만원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저설비 설치공사, 시추/유정완결 공사 등 일부 개발비 감소로 투자금액이 감소했다"며 "투자금액은 내년 10월까지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