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선 플랜트부문대표(부사장) |
[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은 2017년도 부사장 승진 1명·전무 승진 6명·상무 신규선임 8명 등 총 15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책임경영 및 세대교체 차원에서 과감한 인재발탁을 병행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들의 승진과 신규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GS건설 임원인사 내용.
◇부사장 승진
▲김형선 플랜트부문대표
◇전무 승진
▲조재호 건축부문 주택영업담당
▲허태열 홍보·업무실장(兼 홍보담당)
▲서광열 플랜트부문 Clean Fuels PJT/PD
▲이광일 플랜트부문 RabighII PJT(CP-3/4)/공사총괄(兼 RabighII PJTUO1/공사총괄)
▲김진태 플랜트부문 NSRP PJT/PD
▲임기문 전력부문대표
◇상무 신규 선임
▲한승헌 법무실 국내법무담당
▲신현구 전력부문 전력기획담당
▲김선우 플랜트부문 플랜트공사담당
▲윤준교 플랜트부문 RRE-2 PJT/PD(兼 RRE-7 PJT/PD)
▲정철규 플랜트부문 플랜트계약관리담당
▲이원장 플랜트부문 플랜트CM3팀장
▲박용철 조달본부 토건해외공무담당
▲조승열 인재개발실장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